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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지식

심전도검사

by 아구아궁 2022.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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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검사란? 
심전도란 심장의 세포에서 발생되는 전기적 변화(탈분극 전압 및 재분극 전압)를 심전계를 이용하여 그래프로 기록한 파형을 말한다.
심전도 파형에 나타난 다양한 전기적 변화들은 결국 심장의 수축과 이완의 원동력이 된다. 심장은 자동적, 율동적인 수축을 한다는 점에서 생체내의 다른 부분의 근육에 비해 특이하다.
심근세포가 전기적으로 흥분되는 탈분극 현상은 심장박동의 원동력이 되며 이와 같은 탈분극을 일으키기 위해서 분명히 어떤 전기적 자극이 필요하다. 다행히 우리의 몸속에서 이러한 전기적 자극을 생성하는 기구가 존재하고 있는데 그곳은 바로 심장 내 존재하고 있는 동방결절 혹인 동결절이라는 아주 작은 기구이다. 이 작은 기구가 생명의 원동력이 되는 심장박동을 주도하는 발전기의 역할을 하게 된다는 사실은 경이로운 인체의 신비이다. 동방결정은 규칙적으로 아주 미소한 전기적 스파이크를 생성하게 되며 이 전기적 스파이크는 심장 내 분포되어 있는 특수자극전도계를 따라 전도되면서 심방 및 심실세포를 전기적으로 흥분시키게 되고 이로 인해 생성되는 심장 각 부위의 흥분파가 피검자의 특정 체표면 부위에 장착한 전극으로 전달되어 심전계로 기록된다.
심근세포의 탈분극 직후 심장은 힘차게 수축하게 됨으로써 전신 혈액순환의 원동력이 되는 펌프기능을 수행하게 되고 심장은 수축 직후 재분극 되어 또 다른 특성의 전기적 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이것이 심전계를 통해 특정 파형으로 기록된다. 심장은 재분극과 함께 이완되고 다시 탈분극되어 수축하는 과정을 일생 반복하게 된다. 심장근육의 수축은 생명체에 전기를 공급하는 발전기와 같다. 즉, 수축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심장의 동방결절에서 발생되는 미소한 전류인 것이다. 이 미약한 전류가 심장근육을 통하면서 신체 내에 전류가 흐르게 되고, 이 전류를 신체의 표면에서 기록할수있게 된다. 이를 기록하는 장치를 심전계라 하고 이 기록을 심전도라 한다. 
이러한 심장에서의 전기적 변화는 신체조직을 따라 전신으로 퍼져 체표면에서도 기록이 가능하다. 즉, 피부에 두 개의 전극을 대고 이 두 전극 사이에 예민한 전류계를 연결하면 심장에서 일어나는 전기적 변동의 파동을 알아낼 수가 있다. 
이와 같이 얻어진 심전도 파형의 크기는 약 0.2~2.5mV 정도의 낮은 전위이고 주파수는 0.1~200Hz 정도의 주파수 성분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전류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심장과 심전계 사이에 전기적 회로를 형성해야 될 것이다.
따라서 이를 위하여 신체의 2곳 이상에 전극을 부착하게하고, 이 전극을 부착하는 신체부위에 따라서 심장의 전기적 전도상태를 여러 방향에서 기록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여러 부위에 전극을 부착하여 기록하는 방법을 신체 부위에 따라 전기를 유도한다 하여 이를 유도법이라 한다. 유도법에는 표준사지 유도법, 쌍극 유도법, 증폭단극 사지유도법, 흉부 유도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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