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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지식

채널A 건강스페셜 "뇌세포 손상이 유발하는 치매,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는?"

by 아구아궁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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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마전 채널A 건강스페셜 인터뷰가 있어 포스팅해보아요~

청담튼튼병원 신경과 김호정원장님의 인터뷰입니다.


치매란 무엇인가요?
치매란 후천적으로 기억력을 포함한 언어능력과 방향감각 판단력 등의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증후근입니다.

치매가 생기는 이유와 종류는 뭐가있나요?
치매는 사람의 정신지적능력과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 소실을 말하며 타인에 일상생활에 장애를 가져올 정도로 충분히 심할때 치매라합니다.
뇌 기능의 손상을 일으킬수 있는 모든 질환이 채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은 원인 미상의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전체 치매의 50-60%를 차지하고 뇌의 혈액순환장애에 의한 혈관성 치매가 20-30% 를 차지합니다.
나머지는 파킨슨병 루이소체 치매, 정상압뇌수두증등이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란?
두뇌의 수많은 신경세포가 서서히 쇠퇴하면서 뇌 조직이 소실되고 뇌가 위축되는 질환입니다.
이질환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직을 손상시키는 독성 단백질인 타우, 아밀로이드 등이 측두엽부터 전두엽, 후두엽, 두정엽에 걸쳐 쌓이기 시작하면 주변 세포들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켜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기억과 학습능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란?
뇌를 공급하는 뇌혈관들이 막히거나 좁아진 것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거나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뇌졸증으로 나타날수있는데 뇌안으로 흐르는 혈액의 양이 줄거나 막혀 발생하게됩니다.
인지능력 이외에 팔,다리 마비가 오거나 언어장애를 동반될수있습니다.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는?
치매와 건망증은 다르다고 말할수있는데요 건망증은  일반적으로 기억력의 저하를  호소하지만 지남력이나 판단력등은 정상이어서 일상적인 생활에 지장을 주지않습니다
건망증환자는 잊어버렸던 내용을 곧 기억해 낸다거나 힌트를 들으면 금방 기억해 내는데요 치매의 경우엔 기억력 감퇴뿐 아니라 언어능력, 시공간 파악능력,  인격등 다양한 정신 능력 에 장애가 발생함으로써 지적인 기능의 지속적 감퇴가 초래됩니다.

치매의 전조 증상은?
대한신경학회에 따르면 성격과 감정의 변화는 대표적인 치매 의심증상이라고 하는데요.  치매환자에서 우울해하고 의욕이 떨어지는 등 우울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지만 반대로 기분이 들뜨고 말이 많아지며 부산해지는 등의 조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공격적 행동, 반복적 과다행동, 충동억제장애 등의 행동장애를 보일수 있습니다.


경도인지장애란?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이나 기타 인지기능의 저하가 객관적인 검사에서 확인될 정도로 뚜렷하게 감퇴된 상태이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되어 있어 아직은 치매가 아닌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치매 고위험군 상태로써 정상노인의 경우 매년 1-2%로만이  치매로 진행하지만, 경도인지장애는 매년 약 10-15%가 치매로 진행하는데요 이상태는 치매를 가장 이른 시기에 발견할수있는 단계이며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킬수있다는 점에서 치매검진과   치료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치매환자의 손가락 운동은?
손은 "제2의 뇌" 라고도 불리는데요. 손에는 뇌로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망이 촘촘하게 분포하여 뇌와 긴밀하게 교감하는 핵심 연결고리입니다. 따라서 손가락을 섬세하게  움직이는 활동은 뇌영역을 동시다발적으로 자극할수있습니다 .


☆각지역별 지매지원센터에서 치매에 도움이되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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